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 어쩜 이렇게 닮았을까?
게시물ID : humorbest_496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션포유
추천 : 43
조회수 : 2791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7/16 16:30: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7/16 15:59:04

오늘 박그네가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토론회에서

 

'박정희의 5.16 쿠데타' 에 대하여 박그네 曰

"경제가 어렵고, 안보가 불안한 시기에 5. 16 쿠데타는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호오~ 이건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소리네?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하여 쪽빨이 정부 曰

"당시는 세계 전쟁 중이라 경제도 어렵고 안보도 불안했으며, 한국은 일본의 속국으로 일본과

운명을 같이 해야했기에 한국 여성들도 황국군(일본군)을 도울 의무가 있었다. 그러므로

위안부는 자발적으로 행해졌으며 그것(위안부 강제 동원)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나라를 팔아먹은 것'에 대하여  매국노 이완용 曰

"조선 말, 경제도 어렵고 러시아와 일본, 중국의 다툼으로 안보가 불안한 시기였으므로

우리 (친일 매국노)들이 1905년 을사조약과 1907년 한일신협약으로 나라를 일본에

병합시킨 것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니들은 부르는 노래가 어쩜 이렇게 닮았니?

 

 

 


견찰/떡찰이 사람될 때까지 이 그림은 계속됩니다... 지겨워서 죽을 때까지..
혹시 압니까?...'마늘'만 따 자시며 사람될라는지?...

 

 

▶謹 弔◀

돌아가신 분들이 땅을 치며 통곡합니다!

제 글안의 "▶謹弔◀" 마크는 "글 꾸미기용"이 아닙니다 !

"클릭" 해보세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