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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간부 딸 여고생, 근데 사진보니 무쟈게 예쁘네요
게시물ID : lovestory_53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1
조회수 : 12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3/26 12:06:20

北간부 딸 여고생, 근데 사진보니 무쟈게 예쁘네요



김정은 한마디에 감개무량하여 울컥 했다죠?



이런거 보면 


김일성 3대 세습의 우상화나 종교적인 맹신은 정말로 나쁜것인데도


남한의 제2 김정은들 세습종교인 악행이나 

마약먹고 성접대받은 수많은 공직자 들이나

북에 대한 과도한 폄훼 수구에 대한 반발로



자신도 모르게 


북쪽의 이런것까지 이해할려고하고 좋게 보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둘 다 악한건 악(devil)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쁜건 나쁜것입니다



남한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북한도 비판해야 마땅합니다

(※맹신자들은 양쪽 모두 둘다 까야 형평성이 있단 뜻)




***북한은 정말로 사상적 자유가 없는거 같아요***



北간부 딸 여고생, 김정은 한마디에 `울컥`하는것은 약과이고

심지어는 울고불고 난리치는것을 보면 북한주민 정말 광신도들이구나!


절절히 느끼게 됩니다.



선악은 남북 어디에나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악마라는 등식은 지극히 천박한 소아적 사고입니다)



*** 잘못된거는 둘 다 비판하는것이 맞습니다 ***

(결코, 기회주의적인 양비론자들 하고는 구별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남쪽의 맹신자들이나

북쪽의 김정은 우상숭배 맹신자들이나 

한결같이 우리민족을 갈라놓고 남북을 분단시키는 주범들입니다




특히, 지성인이니 교수니 종교인들 깨닫고 각성하세요(끝)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224476&n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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