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번 이벤으로 창고에 있던 13틀톤 5100에 팔아버렷네여 (수수료가400이여.. 월래는5500에 올린)
ㅠ 이것저것 팔어서 1억 모앗네여 참쉽네 히밤..
이돈으로 뭘할까 하는대... 
일단 이거 접어두고..
여기저기 접는다라는 사람만네영 그래도 들어와 (울길경우)
힐더 자칭 네임드들이 사라져 주는건 당연 고맙고..
설치는거 꼴보기도 싫어서....
어린애들이 벌써부터 힘을 알어서는 킁...
뭐 흥하지도 망하지도 않는 상황이 됫으니.
그냥 꿋꿋히 할려고요 
블앤소 정식오픈하면 슬슬 끌려가겟지만 
그전에 내가 원하는 스팩을 만들어볼려고요 
저기 1억 쓰지말고..
(어차피 원하는건 검질따는거... 돈도 안들자나
거기 육두 날리지마세여 무섭습니다 아직 살날 창창하고 이게시판에서 살고 싶어여 ㅠ)
힐더섭 하얀풍선 부길 새재정찰병or쿠로이카라스 or雷天劍 보면 아는척 해주세영 인맥넓히고 싶은댕
내나이 23에 직딩이다보니.. 사람을 만날수가 엄성 ㅠ 또래는 대딩이구.. 시간대가 어훅 
쨋등 다시한번 더 !! 잘해보고 잘해보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