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불니불 영사미' 네 둘째 현철이란 넘이
'박그네의 사생활' 에 대해 폭로하겠다고 울러댔단다.
하두 니불거려싸서 들을 이야기 별루 없지만서두
시기가 시기인만큼 괜한 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고....
암튼 무지 잼난 일이 터질 것 같은
아주 오글오글 거리는 일이 벌어졌구나.
ㅋㅋ
(이 사진 파일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을까?
영자말로는 자동적으로 그런 기능이 부여된다던데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리..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