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도 읽고(회사에 동아일보..),
사장님이랑 시사정치이야기두 즐겨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정치혐오쪽으로 가네요 ..
농담인줄 알았는데 식당이나 병원 휴게실을
가도  티비조선..항상 특보에., 뭐에..

집에선 채널지워서 안보지만.,
언론이 똥이다 싶으니 피하고 ..
시간이 갈수록 혐오로 가네요 .

오늘도 문자가 대여섯통이 날아옵니다.
후보등록했다, 잘하겠다.. 분명 스팸등록한것
같은데 말이죠..

무인기사건도 우습고..
항상 동생들이나 지인들에게
최소한의 관심이라도 가져라..깨어있자하는데
어느순간  시사.정치 채널은 항상 피하네요.

그래도 ..관심가져야겠죠.
이제 백일도 안된 딸아이보며 ..
결혼전 대선때  부모님 주변인들한테
그렇게 말했는데..

시덥잖은 이슈로 똥가리는 저 이들이 .,
진짜 똥이니까..우리나라두 똥좀 치우고  살려면
눈좀 떠야되니까..

다시 환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