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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게시판에 복돌 징징이 많네요
게시물ID : gametalk_63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을월식
추천 : 6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3/26 15:50:04

복돌이던 정돌이던 겜 하는 사람이고 언젠간 정돌이 되니 사랑으로 감싸자


격한 표현 쓰면 개소리죠 ㅅㅍ


학생이라서. 돈이 없어서. 재미있는지 보려고. 나중에 사면 되죠.

이딴 말 하는 것들은 여성부가 게임산업 망하게 하고 

아청법 만들어서 제약 팍팍 주는거에 닥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취미로 게임하는 것들 생각이

'돈 없는게 게임 할려면 훔쳐도 되지' 이딴거니까 그러죠.

'제약 만드는 정부'와 '그 제약 다 뚫고 겜 만드니까 훔치는 놈'

둘다 ㄱㅅㄲ입니다.


어떤 놈은 장발장이 빵 훔친걸 복돌로 비교하는데

아주 미쳐도 심하게 미쳤네요.

내가 오늘 스2 한판 못한다고 죽습니까?

새로나온 타이틀 구매 못하면 죽어요?


고작 취미를 도둑질로 하는 주제 말은 참 거창하네요.

나 고2학생인데 나도 노페파카 입고 싶네

훔쳐서 입어야지. 난 돈 없는 학생이니까

언젠가 나도 이 옷 살꺼야. 돈에 여유 생기면.

아마 집사고 차사고. 저금을 1억쯤 하면 여유라는게 생기겠지?


다시 말하지만 자위하지 마세요.

원래부터 사야하는 걸 당신들이 '훔친겁니다'

암만 포장해봐야 복돌은 '도둑놈'입니다


지하철 1200원 표도 무임승차하면 30배로 뱉는데

4만원 게임 훔치고 즐겨본 다음에 사는건 왜 4만원에 삽니까?

120만원에 사야지.


다시는 오유에서 복돌을 사랑해줘요 이딴 글 안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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