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감기때문에... 콜록!
어제 퇴근하고 약먹고 바로 잠드는 바람에...콜록!
빙고말을 못샀다는게 떠올라서... 콜록!
3시에 일어나 망전 들어가서 빙고말 받고...콜록셜록!
그냥 끄기 아쉬워서 던전 두어판 돌고 다시 잤는데... 콜록!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는 끊어질거같이 아프고 목은 바싹 말라있어서 침삼키기도 힘들고...!
기침은 계속나고... 콧물은 흐르고... 열도 나기 시작했어요...! 회사 사람들이 다들 왜케 다 죽어가는 얼굴이냐고 ㅠㅠ
그래도... 일이 쌓여있어서 쉬지는 못하는!
오늘은 퇴근하고 바로 빙고말 받고 끄고 쉬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