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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87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락천사★
추천 : 1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2/18 16:00:22
감기에 며칠 앓아눕다가..
주사 한방 맞고... 원기회복중..
즐거운 립흘 놀이를 해볼까 해서...
트림하마라는 비로긴 아뒤를 버리고...
몇달만에 로긴했는데..
즐거운 립흘을 달게 없네...;;
그냥.. 프리셀이나 하면서...
퇴근시간까지 감기가 수그러드는
나근나근한 기분을 느끼며.. 오후를 보내야겠네...
오늘은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리 안 바쁘지..ㅋ
좋다고 해야하나..
먼훗날 성과금이 안나올꺼 생각하면..
안 좋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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