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가 되느냐 사람이 되느냐는
이 일(장준하 선생 타살)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린 것.
한 번 절하면 영원히 절하게 되오.
농노제의 유산 - 한 번 빌면 영원히 빌게 되오.
한 번 중국은 영원한 중국
스스로 변하려면 자기규정을 바꾸어야 하오.
세계의 주인이 될 것인가 타자에 대응할 것인가?
출처 - http://gujoron.com/xe/336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