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크라이센의 노래도 자주 듣구
메이커슬의 배웅 머 요즘 유행하는 노래도 자주 듣지만
유행타지 않고 계속 듣는 음악은
락음악쪽인 거 같습니다.
락에서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로 여자가수들의 락음악을 좋아하거든요.
제일 좋아라 하는 가수는 체리필터!!!
그리구 럼블피쉬도 한번씩 듣구 간간히 신인 분들
머 난유쾌한 공주를 꿈꾼다라든가 스프링쿨러의 노래도 듣구요.
외국 가수로는 짧은 지식으로 인해 누군가 추천했던
Exilia노래만 들어봤구요.

머 다 좋아라하지만, 좋아한다고 짜장면만 먹으면 질리잖아요?
이제 너무 많이 들어서 좀 쉬어야 할거 같아요. 귀에서 슬슬
물리려고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