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6&aid=0010012087&sid1=001 너무 화가나네요
가해자들은 단순징계로
강제 전역하고 연금은 연금대로 받고
유가족분들 맘아파서 어째요...
위암투병하면서 뛰는 어머니분
지난 5개월이 100년 산것보다 힘들다고 하시는
아버지분...
진짜 너무함 ㅠㅠ
한 가정을 무너뜨리고 그런식으로
떵떵거리면서 살다니
남성 여성 가리지 않고
다른 피해자분들도 나오는데
심리적으로 너무 상처를 입으셔서
한참 꽃다울 나이에 ...
제 동생뻘나이에 .....
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