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의 파괴지왕 (Love On Delivery, 1994)
주성치, 오맹달, 종려시, 임국빈
주성치의 영화를 좋아하신것 같아서 이번엔 파괴지왕을 만들었네요
개인적으로 임국빈이란 배우는 여명과 닮았다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종려시는 이민정과 조금 닮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ㅋ
하일라이트 도니형도 나와서 놀랬죠 ㅋㅋㅋ
하금은(주성치 )은 마음씨가 착하지만 어리석고 겁이많은 캐릭터인데
아리(종려시)의 뜻하지 않는 키스로 마음을 빼앗기게 되죠
그녀를 얻기 위해 배우는 몸으로 떼우는 ‘무적풍화륜’
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가끔씩 나오는 언어유희로 웃게 만들었네요^^
주성치 영화는 가볍게 보면서도 의미하는게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오맹달과 할때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오맹달 특집을 한번 해야겠어요!!
아 뽀뽀...돈이형 놀라지마
울트라맨!!
사기꾼 맹달
빡돈!!!ㅋㅋㅋ
죽지않아 죽지않아
필살기
상상속의 그녀(비둘기는 먼지 ㅋㅋㅋ르와르)
사기꾼 여명닮은형ㅠ
ㅠ
시합전
독은없어ㅋ 일장기가 걸리네요ㅠ
사다리가 필요해
라스트 다람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