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들어오며너 별똥별 힐쿨감, E에 마나 계수 붙으면서 좋아져서 떠오른거긴하지만...

 

시즌 3때부터 해온 입장으론 그때도 충분히 라인 소라카 할만했고 여기저기 권하고 다녔지만 멸시받았는데..

 

군대갔다가 휴가나오니 개오피되어있고 오랜만에 롤키니까 내가 라인소라카 권했을때 비웃었던 애들이 그걸 까먹고 나한테

 

라인소라카로 꿀빨라고 권유해줌..

 

진짜 카라 초창기때부터 팬질하다가 갑자기 떠버렸을때의 그 미묘한 아쉬움과 상실감 그리고 약간의 억울함을 요새 다시 소라카한테서 느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