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년 한국 진보의 피눈물이 서린
민주노동당을 자기욕심때문에
더러운 분탕질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종북몰이까지 해대는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집단
정의당을
증오하고,

외국자료 심지어
북한에서 나온 로동신문까지
도서관에서 빌려보면서
피맺힌 분단현실을
직시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 피눈물 어린
분단의 역사를
진보를 참칭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의당과는

제가 인간이라면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아가는게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여튼,
저는 종북도 통진도 아닙니다.

그러니 제 글이 맘에 안드시더라도
간첩이라는 지칭이나
욕설은 삼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