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응가 (Ghost Dung) = 나왔다는 느낌이 들어 확인 해 보면 변기에는 없다.
근데 닦아보면 확실히 묻어 나오는 응가
클린 응가 (Clean Dung) = 나왔다는 느낌이 들어 확인 해 보면 확실히 있다.
근데 닦아보면 휴지에는 묻어 나오지 않는 응가.
웻 응가 (Wet Dung) = 몇번 닦아내도 게속 묻어나오는 기분이 드는 응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엉덩이에 화장지를 댄 채로 팬티를 입고 나오게 되는 응가.
세컨드 응가 (Second Dung) = 다 쌌다고 생각해서 팬티를 올리려는 찰나 다시 엄습하는 응가
다시 앉아서 싸려고 하면 정말 나온다.
헤비 응가 (Heavy Dung) = 과식하거나, 과음한 다음날이나. 며칠 변비가 지속 된 후의 응가
양이 많고 무거워 잘 흘려보내기 어렵다
로켓 응가 (Rocket Dung) = 굉장한 속도로 사출되려 하기때문에 팬티를 순식간에 내리지 않으면 안되는 응가
파워 응가 (Power Dung) = 기세 좋게 발사되기 때문에 양변기의 물이 튀어오르는 응가.
물세례를 받은 엉덩이까지 닦어주지 않으면 안되는 응가.
리퀴드 응가 (Liquid Dung) = 액체로 되어있으며, 일반적으로 아픔과 소리가 굉장한 응가.
내보낸지 3일이 지나도 항문이 아프거나 하는 경우도... 즉, 극심한 설사의 응가
쇼킹 응가 (Shocking Dung) = 냄새가 너무 강렬하기 때문에, 내보낸 뒤 1시간은 아무도 그 화장실에
들어갈 수 없는 응가.
애프터 허니문 응가 (After Honeymoon Dung) = 근처에 다른 사람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소리와 함께 내보낼 수 있는 응가.
보이스 응가 (Voice Dung) = 너무나 딱딱하고 끊어내기 어렵기 때문에,내보내는데 기합이 필요한 응가
브레이크 응가 (Break Dung) = 양이 너무 많아서, 일단 잠시 멈춘뒤 일차로 흘려보내지 않으면 넘칠것 같은 응가.
백 투 네이쳐 응가 (Back to Nature Dung) = 이른바 노상방변. 숲 속이나 시골 논두렁, 때때로 건물 지하등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응가.
임파서블 응가 (Impossible Dung) = 절대 화장실에 갈수 없는 상황에 마려운 응가
모든것을 포기하던가, 백 투 네이쳐 응가를 쌀 수 밖에 없다.
에어 응가 (Air Dung) = 마려운 기분이 드는데, 아무리 싸려고해봐도 방귀밖에 나오지 않는 응가를 이렇게 부른다.
노 에어 응가 (No Air Dung) = 방귀라고 생각해서 가볍게 힘을 줬더니 나와버리는 응가.
대부분의 경우 비참한 결과가...
2ch에서 본거 퍼와봤어영.
보셨을거 같아서 중복 검색했는데 일단 안걸려서 작성함 ㅎㅎ 즐떵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