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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날
게시물ID : diet_11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87/102/男
추천 : 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26 23:08:33

이상하게 무기력한 오늘

비루한 자취방에 어무니가 생기를 불어 넣어주셨다.


소자 다이어트중이오나 어머니께 참치밥을 드리길 저어하오니 중식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하여 먹은 볶음밥


은 약 700칼로리


우왕 큰일났넹!

...ㅠㅠㅠ


근데 오늘 운동을 안해서...결국 기준치보다는 많이 먹었어요

아 설정을 너무 과하게 했는지 하루하루 먹는게 너무 곤욕이네요ㅋㅋㅋㅋㅋ

일단은 뒤집어진 밤낮부터 돌리고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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