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백운중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한 제 아이를 도와주세요!★★★
게시물ID : humorbest_497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꼭봐주세요Ω
추천 : 159
조회수 : 12482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7/17 16:08:1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7/17 15:59:41

모든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학교폭력근절은 누구한테 해당되나요??

 

억울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도봉구쌍문동에 백운중학교2학년에 다니고있는 남자아이의엄마입니다.

 

 제 억울함을 호소하기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 아들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아이들에게 5월중순부터 갑작스런 따돌림을 당하는것두 모자라

 

그 5명의 아이들에게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오후6:00경 도봉구 소재 노해놀이터 1차폭행

 

2012년 7월 1일 일요일 한남동소재 순천향대병원옥상 2차폭행

 

2차례 집단폭행을 당하여 지금병원에 입원치료중입니다

 

따돌림의 충격으로 자살하기위해 아파트 옥상까지 올라가고 죽고싶단 메모까지 남겨놨습니다

 

그아이들은 따돌림두 모자라 폭행까지 가했습니다.

 

그래서 (2012.7.2)백운중학교측에 사실도 알렸고

 

도봉경찰서 여성청 소년과에 고소장이 접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백운중학교측은 다른학교(방학중학교) 아이가 한명이 연류가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간 연락도 안된상태며 (2012.7.4)오늘부터 시험기간이라는 핑계를 들며 

 

시험후에 조취를 취하겠다며 미룬 상태이고

 

경찰서 역시 3일 지났는데도 5명중 오늘 현재(2012.7.4)1명만 조사한 상태이고

 

담당자가 (2012.7.5)내일은 휴가랍니다

 

피해자인 제아들은 시험은 커녕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인데

 

학교나 경찰서나 아직 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않으니 답답하고 화만 납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답한심정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의 상처까지 있는 아이가 괴로움과 무서움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교육자라는 사람들과 민중의 지팡이라는 사람들이 할수있는행동입니까?

 

저는 아이둘만 데리고 사는 모자가정의 엄마입니다

 

제가 돈있고 빽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과연 이렇게 행동했을까요??

 

관계기관에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트브에 할아버지 외침 치면 동영상두 있습니다

 

 

 

 

 

 

 

 

 

 

 



(필터링이 걸리는 이유로,영상 링크를 남깁니다 꼭 봐주세요 http://youtu.be/bs5SlrGnCB0)



1차 출처 - ? 


2차 출처 

네이트 판 - <사진, 동영상>학교폭력..학교&경찰의 무시!!!! 제발도와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6189604



이 글을 복사해서 올린 저, 꼭봐주세요 는 백운중학교 주변에 사는 네티즌입니다


원본을 작성하신 분은 혼자서 소중한 아이 둘을 키우신 어머니이십니다


그리고 저 동영상은 그 어머니의 아버지이시고요


이 학교는 이 폭력사태를 조용히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2012년 7월 17일, 다행히 최근에 기자분이 기사를 쓰셨다고는 합니다만


아직 많은 분들이 이 안타까운 백운중학교 폭력을 모르고 계십니다


엄청난 분노감이 치밀어 오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오유에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모든분이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무단 스크랩, 무단 복사 허용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