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지만 서울시민은 아닌 사람인데요.
예전엔 서울 시민이었지만 사정상 지금은 아닌.
도대체 정몽준이하고 박원순 시장 지지율이 삐까 뜬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정씨 이 인간 인생을 통틀어 해놓은 업적이라고는 2002 월드컵 때 얼굴마담 마냥 쳐돌아댕기다
숟가락 얹은 거 말고 뭐가 있다고 ㄷㄷㄷ
또 뉴타운 비스무리한 헛소리에 눈이 멀어 멍청한 짓거리 할 생각들인지..
진짜 수도 서울 시민들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되나 한숨만 나옵니다.
더럽고 추접해도 4년 지나면 박씨 할망구랑 그 애비 이름 더 이상 안 듣게 될 것이 그나마 희망인데
솔직히 저는 이 정씨 이름도 정치판에서 좀 그만 듣고 싶네요... 근데 뭔 서울시장???? ㅋㅋㅋ
영원히 호구 잡히는 이 놈의 망할 밑바닥 국민의식... 그리고 서울 시민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