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오늘이어씀 나는 평소에 밀리터리류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음(중3 ㅠㅠ) 내 친구도 그걸알고있는데 얼마정부터 밀리터리를 그렇게 잘 안다는 친구가 있다는거임!! 그래서 그 친구한테 갔음 그친구(쩌는밀덕)가 무슨 이상한 프로젝트 제원 다 외우니까 무서워짐ㅋㅋㅋㅋ 얼마뒤에는 2학년애들이랑 막 제원이야기하고 그러고 놈ㅋㅋㅋㅋ
거기까지는 좋았음
근데 내 친구가 그친구가 일베를한다는거임ㅋㅋㅋㅋㅋ 여기서 한번 충격 쇼크 그..그래 일베할수도있지 하하 하고 다음교시를 함 그애가 보이길래 5.18은.뭐냐 했더니 폭동이라함 ㅋㅋㅋ 내가 화나가지고(진짜 죽이고싶었음)다시한번물음 다시 광주는 어..음..총을 들고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이러는거임ㅋㅋㅋ그래서 벽에밀치고 전나 인상지으니까 내가 장애인같지? 이래서 아니 병신같아 하니까 틀렸어 하나가빠졌네 ㅋㅋㅋ 장애인이빠뎠어 ㅋㅋㅋ이럼ㅋㅋㅋ 아..일베하는애들이 진짜 심각하구나를 뼈저리게느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