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떠한 선물을 준비하셨나요??
요즘 울아들래미가 유투브로 옥토넛 장난감을 자꾸보길래 옥토넛 준비했습니다.
어렸을때 아부지가 장난감 잘안사주셔서 그런지 한번 장난감 사주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이 기억이 나내요.
이것도 가지고 싶고 저것도 가지고 싶은대 하나만 고르라고 하니 이것 저것 만져보고 했던 기억이...
지금도 마트가면 이것 저것 사고 싶은대 여보님이 하나만 고르라고 하는것은 마찬가지내요.
솔직히 우리 아빠들 밖에서 술한번 덜먹고, 담배 쪼금 덜피고 하면은 우리애들 좋은 장난감 사주는거 별거 아니잖아요^^
그래도 장난감 하나에 아빠 엄마를 쉴수있게 해준다면은 이득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