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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박근혜 새누리 심판 프레임으로 각 잡을 때입니다.
게시물ID : sisa_497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스
추천 : 3/2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4/11 13:28:11
어제로 기초선거 후보자 공천이 결정되었습니다. 
오유 시게에서는  더 이상 새정치민주연합의 무공천, 공천으로 논쟁하지 말길 제안합니다.
박정혜정권과 새누리, 관제언론는 할 수 있는 한 계속해서 이 논쟁거리로 가고싶어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적반하장격으로 이 삼자가 작당하고 논쟁거리를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그게 지방선거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거죠.
 
우리는 오유시게판에서만큼은 속아 넘어가지말고 그들에게 주도권을 줘서는 안됩니다.
원래대로 박근혜, 새누리 심판 프레임을 각 잡을 때입니다.
- 박근혜의 공약 일방적 파기, 민생파탄, 민주주의 후퇴, 남북관계 악화 등  경제무능, 안보무능
- 국정원, 검찰 합동 서울시 직원 간첩몰이 조작사건
- 청와대가 주도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대한 불법조사, 조작
- 대통령 선거 국정원, 경찰 개입
 
시작이 부당하고 하는 일 하나하나가 부정한 정권이라 잇슈가 넘 많아 뭘로 각 잡을지 모르겠네요.
 
비록 지금은 새정치민주연합이 흔쾌하게 맘에 들지 않더라도  이런 박근혜, 새누리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우리의 대안이 새정치민주연합입니다.
작지만 오유에서부터 새롭게 프레임을 만들어 보기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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