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411092308601
"선거의 목표는 명확하다"며 "박근혜 정권의 심각한 불통과 독선, 퇴행을 바로잡고 대선공약 파기를 심판하는 것"
정치 초보티 팍팍 내고 선거 말아먹는 길로 걸어가는 문재인 의원님.
공약 파기에 대한 심판은 사이드메뉴로 깔짝대야지
정권심판론을 벌써부터 들고 전면에서 설치면 어쩌자는겁니까.
하나가 삽질 끝내니까, 또 다른데서 삽질 하고, 뭐 하자는겁니까?
이번 선거의 목적은 댓통령 정권 심판이 아닙니다.
댓통령 정권심판을 위한 일보 전진 수준입니다.
거기다 지방선거는 '심판론' 약빨 제일 '안 먹히는' 선거입니다.
지난 2010년 선거당시에 이명박정권 심판론 들고나와서 오세훈이 연임시키고 김문수 연임시키고
대체 야당 사람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습니까?
이러다 지난 2012년처럼 총대선 또 모조리 말아먹고
새누리당 정권 또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