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이 해방이 안되었으면 동족끼리 죽일 일도 없었고,
이산가족도 없었으며, 5.18, 4.19도 없었고, 독도문제도 없었고,
역사문제도 없었으며, 대운하와 쇠고기 수입으로 인한 문제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한국은 4만달러의 국가로 군사력 5위의 초강대국의 국민이 되었을 것이다.

특히 친일한 사람덕에 6.25이후 국가는 막대한 부를 축적을 할 수 있었다.
친일파들은 모두 친일한 척 하면서 기술과 자본을 습득하여 해방후 모두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알게모르게 노력을 한 것이다.

솔직히 한국의 해방은 미국이 했는데, 한국인들은 이러한 미국도 싫어한다.

도대체 한국은 은혜를 배신하는 민족임에 분명하다.
경제를 발전시켜주고 근대화를 시켜준 일본을 비난하고, 해방시켜주고,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지켜준 미국을 욕하다니 정말 이해가 안가는 민족이다.

솔직히 한국인들은 모두 개개인이 이기적이고, 시민의식이 형편없다.
본래 경제가 발달되지 아니한 미개한 문명에서는 종교가 발달되고 경제가 발달된 문명에는
그렇지 아니하다.
생각해보면 길거리마다 기독교를 외치는 사람이나 대통령을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인은 미개한 문명의 나라이다.

결국 지금이라도 친일과 독도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현정권과 뉴라이트교과서의
안병익 소장님의 의견을 절충할 필요가 있다.

과연 한국인의 행복과 경제의 성장을 위해서 가장 빠르고 간단한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일본에 다시 합병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로버호크나 4세대 전투기는 수입하지 말고 한국의 FA-50를 주구장창 뽑고
전투함은 모두 나룻배의 규모에 함포만 잔뜩 달아놓은 고속정만 열심히 뽑아서 국세를
낭비해야한다.
그리고 대운하를 열심히 파고, 각종 공기업을 민영화해서 국가의 경제가 악화되면
차관으로 일본에서 돈을 빌려서 나중에는 외교권과 자주권을 일본에게 주는 형식으로
점차적으로 흡수통일이 되면 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아닌가?
그러한 의미에서 현정권을 강력하게 지지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 난 이민가야겠다. 그러려면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되는데.....
영어 좀 가르쳐주기 바란다. 똑똑해서 현정권을 선택하신 오유님들.....
진정으로 영어가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