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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m2
추천 : 7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12/14 01:04:39
과거와 현재가 깜깜한건, 이젠 견딜만해졌지만,
내 미래는 앞을 내다볼수 조차 없게 시커멓네요.
참, 가난의 대물림이 왜 되는 건지.. 20살이 되려는 지금 알겠네요.
꿈조차 펼수없는게, 가난한자의 현실이니까요.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 없으니까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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