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만 해도 납작이 가슴이였는데
이제 저도 그럴 나이가 되었나봐요 헤헷 >.<;
요즘 여름이라 얇게 입고 나가는데 나가면 봉긋하게 다 보여서 부끄러어여 >.<
지나가는데 아저씨들 막 처다보는거 같고...
얼마전에는 아는 남동생이 가슴을 확 잡으면서 와 크다.. 이러는거에요...
정말 군대후임만 아니였으면 주먹날아갔을꺼에요..헤헤>.<
32살 먹은 남자사람 낚였다면 ㅈㅅ
3년전부터 가슴이 점점 나오는건 안자랑..근육 아님
10주년된 여친있는건 자랑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