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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7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토구이★
추천 : 1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07 02:13:16
너가 싫다는 옆구리살도
왜 이리 귀여워 보이는지
또 드세게 밀어 붙일때 눈 땡그래져가지고
우뚝 쳐다보는것도 너무 사랑스럽다
화내는게 어리광으로 보이고
툭 툭 생각 없이 말 하는 것도 당차 보여서 좋다
구멍 뚫린 운동화에 무릎나온 츄리닝 입고
며칠 밤새서 정신 못차리고 있으면 참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구나
머리 안감았다고 히히히 거리면서 머리 묶은 모습도 참 섹시 하다
형 형 하면서 따라다니는 것이 여간 귀엽잖은데
넌 나 어떻게 생각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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