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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아....오빠다
게시물ID : soju_49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ㅎ불꽃남자ㅎ
추천 : 4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26 22:30:21
버려진 똥개처럼 정에 허기진 이제야 비로소 너를 기억하게 됬다 남겨진게 무언지 몰라..... 솔직히 그때의 니가 기억이 나지 않아 많이 슬프다... 그리고 니가 당연히 알수없음에 아침이면 이순간이  후회가 될....막연히 추억하고 슬퍼하는 부끄러운 회한이 다시 또 너에게 미안하다
출처 참이슬 한잔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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