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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9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ㅁㄴㅁ
추천 : 10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04/02/06 22:24:39
제 여동생이 그럽니다..
그런 변태적은 아니지만
밝히고 다 까놓고 에X잡지 보고 그런다는..
아침에 일어나라고 깨우러 동생이 드러왔는데..
바지를 가만히 보더니 오빠 섰네 하고 나가는 ...
목욕하고 있는데 들어오더니 오빠 나 등밀어줘 한다는..
제 동생 고2입니다.. 멀쩡하게 생겨먹은놈이..
그리고 같이 수영장 갈까 하는데 않간다고 하길래
왜 않가냐고 물어봤더니 오늘 털 않다듬었어 *-_-*
정말 장래가 걱정된다는..
야동 보고 있다가 동생이 들어와서 끌려고 하니깐
뭘 세삼스럽게 끌려고해 같이보자 한다는..
그리고 딸딸이 치다가 문열려서 깜짝 놀라서 닫다가 거기가 지퍼에 껴버려서..
당황하면서 소리 질르지도 못하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오더니
웃더니 거기 낀거 빼주고 티슈 주고 가더군요..
장래가 걱정되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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