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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7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lZ
추천 : 1
조회수 : 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7 03:06:40
제가 여태 살면서 얼마나 나쁜 행동을 한지 모르지만
이정도로 시련이 길게 닥칠줄은 몰랐어요
더이상 전 다시 시작할수있는 힘도없고 우리 가족도 여유가 없는거같아요
제 앞에선 걱정하시고 힘든 내색안하시는거보고 너무 힘들고 죄송스러워서 미칠거같아요
3년이란 시간을 치열하게 보내고도 이 고통스런 악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을거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이젠 우리 엄마아빠한테도 합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이젠 짐을 덜어드리고 싶어요
제발
제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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