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 자전거가 이렇게 시커먼 연탄블랙 입니다.
ㄴ
뒤쪽에 계시는 갓논데일 슈퍼식스 에보는 저의 드림카이니 못본척 해주세요.... 제껀 앞에 잘 보이는 첼로 스칼라티 입니다.
무광블랙 바탕에 유광블랙...
너무 안 보여서 브랜드 이름만 보이도록 해야지 했다가
완전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서 다녀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 자주 쓰는 닉네임인 LEXTER과 제 폰번호 뒷자리인 356을 조합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높이와 폭 모두 CELLO 그대로 따 와서.... 다만 글자가 더 많으니 조곤조곤(?) 붙여야겠네요 ㅎㅎ
글자체 숫자체 전부 제가 디자인 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엔 캐논데일 따려고 했다가 ㅋㅋㅋㅋ
너무 길어서 그리다 화나서 관둔 제 닉으로... ㅎㅎㅎ 근데 뭔가 멋지게 완성될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알루미늄처럼 반사되는 시트지 구해서 뒤집어 붙이고 잘라야죠 ㅎㅎㅎㅎ 기대가 됩니다 ㅎㅎ
위의꺼 설마.... 누가 가져가진 않겠죠 제껀데 ㅠㅠ 그러므로 외부펌금지. 그래도 퍼갈사람들은 퍼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