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부 인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 교수는 "박 후보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때 어떻게든 성공하는 사람이다. 업무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맨땅에 해딩해서 성공하는 사람"이라며 "박 후보를 신뢰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악랄하다. 각 단체를 운영하면서 시민들을 위해 시민사회활동가들을 악랄하게 괴롭혔다"며 "만약 그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서울시공무원을 악랄하게 괴롭혀 시민들을 위한 서울을 만들 것"이라고 확신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