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행에 투입된 무인 항공기는 `아리스 스톰(Aris storm)`으로 이 대학 전기공학과 무인항공기팀인 에어게이트와 벤처기업 `NES`가 함께 개발했으며 날개 길이 2.9m, 중량 11㎏에 48㏄ 엔진, 항법센서, 카메라 등을 갖췄다.
50cc 엔진으로 200키로 비행이 불가능 하다고 동호회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더니 가능하군요 ..
북한무인기 사이즈의 rc 비행기로 대서양 건넌 기사
출력이 훨씬 적은 모터 배터리 기페로 10000feet 상공을 비행하는 유투브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TVYWbZw4nA
이런일이 있으면 국방부가 국민에 대해서 명명백백히 해명을 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분들의 덧글도 많으시길래, 트위터에서 국방부 검색해서 보니 있길래 가져와 보았습니다. :)
아래는 대서양 건너는 rc 비행기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덧글에 보면, 자동항법장치같은 기술을 가지고 북한의 과학기술이 대단하다며 칭찬하는 분들이 계셔서 옥션에 자동항법장치가 얼마나 하는지 검색해 보았더니 14만8천원에 누구나 구입이 가능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논란이 있어서, 무엇이 진실인지 나름 공부해보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