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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7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ack.red★
추천 : 4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2/07 09:39:32
병원에 편의점이 있는데 방금 알바 하다가
7살쯤 되는 꼬맹이가 자기 엄마 한테
"이 오빠 잘생겼다" 라고 말 했어요
그 손님 가고나서 혼자 히죽 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
아 꼬맹이한테 이런소리 들었는데 히죽거리면
나중에 혹시라도 여자사람 한테 고백받거나 하면...
헤헤...
상상했다...
침좀 닦고 올게요
아무튼 꼬맹이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게 될것같아요ㅋㅋ
끝을 어떻게 맺지?
grd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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