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 나들이 가서 새로운 사진을 만들어왔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실만한 곳인 "유니스의 정원" 과 "이풀실내정원"
식사를 하지 않아도 차를 마시지 않아도 출입이 자유로운 곳이고
푸른 숲과 알록달록한 꽃이 있는 곳이라
눈요기 많이 하고 왔네요^^
수동렌즈 쓰니라 눈이 빠지는 줄 알았지만
알록달록 눈과 맘의 정화를 하고 왔네요~
(그래도 수동렌즈는 역시나 적응이 어려워요ㅜㅜ)
6D + Nikon 35mm f2.0 + Pentacon 135mm f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