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은 무던히도 잘하고잇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듣던것관 달리 공부하는게 뼈저리게 어렵습니다.. 내가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학원을 많이 안다녀서 싶나 했습니다. 엄마는 초등 공부방 아빠는 중고생 영어과외를 하셔서 돈들이지 않고 중학교 학습과정 마치는데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다른친구들이 학원다닐때 저는 집에서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학원비 지출을 교환학생이란 큰 기회로 돌릴 수 있음에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른게 고민이 아니라 과학 생물학 분야와 수학 삼각형 분야가 많이 어렵습니다. 교과서 외우는건 아무 득될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조금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생물학은 지금 세포분열 수학은 사인법칙 코사인법칙을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 이과나오신 오유사람 안계신지요.. 학원을 안다녀서 그런가 선수과정이 안나가있어서 한국에서 안배운게 나오면 단어부터 이해가 안되서 자 버벅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