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132145325&code=910110
ㆍ서울·인천·충북 ‘초접전’… 부산도 ‘오거돈 변수’… 이달 말 대진표 확정 ‘가봐야 안다’
6·4 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현재 판세는 광역단체장 17곳 중 새누리당 7곳, 새정치민주연합 5곳이 우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오차범위 내 백중 지역은 5곳이다. 수도권과 충청권이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