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찢어져있어요..
2010년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아물었던적이 없네요.
벌써 4년째 이러고 있어요
맨날 피나고 ..
피나는것도 모르고 있다가 앞니에 묻어서 굳어버리고
보기도 싫고...스트레스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