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마다 잠시 왔다 가는데,
이번엔 애만 낳아놓고 가버렸네 -_-
내 피가 섞인 애들이라지만,
어째 정이안가는 녀석들이다.
밤마다 먹을거달라고 귀에 앵앵거리는게 거참 -
모기시러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