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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남자 가혹한...
게시물ID : freeboard_287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혹한청년
추천 : 0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2/19 21:05:21
고독한 남자 가혹한...

아... ... 

그립구나 내 초딩시절...

그때가 좋았지 으헣

돈 천원이면 그날 하루 학교에선 형님대접을 받았고,

여자반 남자반의 비율로, 여자란 존재가 그렇게 절실한 존재임을 아직은 몰랐을

순수했던 그때!! 그저 괴롭히고, 울리고, 가끔씩은 같이 다정하게 놀기도 했던 그때!

그때가 그립다!(아이스케키 한번 못해보고 ㅜㅜ) 나좀 우울에 빠진득...-_-

님들의 인생에있어서 가장 피크는 언제였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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