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책상에 반찬이나 밥 흘리는 놈들 가지고 갈라면 잘 가지고 갈것이지 가꼬가다 흘리는놈들 짜증난다. 김치같은 냄새나는 것들은 닦아도 냄새가 없어지질 않아서 수업시간에 잘때 방해된다
*9위 숟가락으로 반찬가지고 가는 녀석들 숟가락으로 밥을 먹으니 숟가락엔 밥풀이 덕지덕지 붙어있다. 그걸로 내 반찬을 휘젓는다 물론 숟가락이라 반찬 가지고 가기 힘들다 그렇게 휘젓다보면 녀석침이 내 반찬과 잘 버무려져 맛있는 반찬이 된다 ㅡ.ㅡ;
*8위 말할때 입에서 반찬이나 밥이 나오는 놈들 이놈들도 짜증난다 만약 반찬이나 밥이 내 밥속으로 들어가면 최악이 다 ㅡ.ㅡ 실제로 그런일이 여러번있어서 난 항상 서서 손으로 밥통을 막고 먹 는 버릇이 생겼다
*7위 밥가지고 가는 놈들 이놈들도 짜증난다 반찬도 모잘라 밥도 가지고 가면 나는 머 먹으라 고 ㅡ.ㅡ+ 거지쉑들
*6위 밥먹는데 더러운 이야기 하는놈들 내가 일주일전쯤 머 떵을 쌌는데 설사였다면서 카레를 똥에 비유하면 서 신나게 떠들어 대거나 시체사이트 들어가서 본 토막살인 이야기나 머리가 터져 뇌수가 흘러나오는 이야기하는놈들
*5위 반찬 왕창 가지고가는놈들 거의 머 싹쓸이 하듯이 숟가락으로 떠서 가지고가는놈들 죽이고싶어진 다 내 반찬통을 그놈 밥통에 엎고 다 쳐먹어 개새꺄~ 이러고 싶지만 나에게도 이성이란게 있기에 그러진 않는다
*4위 내 밥통 밥위에 있는 반찬 가지고 가는놈들 이놈들 진짜 짜증이다 반찬 가지고 가는게 얼마나 힘든데 한 7:1의 경 쟁을 뚤꼬 힘들게 가져온 반찬이란 말이다... 이런놈들은 정말 양심없는 놈 들이다 한대 패고싶어진다
*3위 반찬 가지고 가면서 맛이있니 없니 하면서 평가하는놈들 조용히 입다물고 반성하는자세로 반찬을 가져가야 되는데 이놈들은 잘난게 머가있다고 반찬 가지고 가면서 내 반찬을 평가한다 머 고기를 싸올때는 밑에 휴지를 깔아서 기름을 최대한 없애도록 해야한다던가 돼지고기는 안좋으니 다음부턴 소고기 싸오라고 한다던 가 오늘은 김치가 너무 짜다고 짜운거 많이 먹으면 암 걸린다고 싱겁게하라고 하는놈들은 진짜 양심불량에다 뻔뻔한놈들이다
*2위 곱게 가져갈것이지 옷에 묻히고 가는놈들 이놈들 책상에 떨어뜨리는놈들이랑 비교안되게 짜증난다 케찹을 묻히는건 실수로 치고 귀엽게 봐줄만도 한데 된장국을 내 무릎에 쏟는놈들이랑 김치를 등에 흘리는 놈들 정말 왕짜증이다 그래노코 뻔뻔하게 머 실순데 머 어때서~ 하면서 가는놈들을 보면 살인충동이 느껴진다
*1위 내반찬은 왕창 가지고가면서 지반찬 안주는놈들 내반찬은 나보다 더 많이 가지고 가면서 내가 반찬이 없어서 굶고 있을때 쫌 달라하면 머 자기도 먹고 살아야된다느니 핑계되면서 안주는놈들 정말 그자리에서 밥이고 머고 다 때려치고 멱살잡고 뺨 갈기고 싶어진다 저기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분들 반성하세요 제가 저런놈들 땜시 점심시간마다 밥을 조금밖에 못먹어서 엄마가 야위어 간다고 걱정을 많이 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