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에 별 관심이 없는 분들은
타이슨을 그저 펀치력이 강한 헤비급 복서 정도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일반적이더라고요
핵주먹이라는 별명 탓이 큰 듯 해요
하지만 타이슨은 가장 강한 펀치력을 가진 복서였을 뿐 아니라
가장 빠른 발을 가진 복서였습니다.
공격에서 뿐 아니라 방어에서도 이 발은 최고의 무기였는데요
여러분의 선입견과는 다르게 방어의 귀재인 마이크 타이슨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져
생각 없이 주저리 주저리 썼더니 뭐라 끝맺어야 할지 모르겠네여
그냥 잘난척 한번 해봤어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