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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비노기?
게시물ID : mabinogi_16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믹스넛트
추천 : 2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27 22:34:59




던바튼에서 나눔을 주셨던 상큼발랄소년님이 타라로 호출하셨다.






?????






유황? 같이 가자고 하셨다.. 


뭔진 몰랐지만..






와 7명인가 8명인가.. 이렇게 많이 파티한적은 처음이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고고싱 


나 랜스들었다.






아오 랜스 저거.. 그냥..








그냥 존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데헷데헷 멀리날아갔다.





쉬엄쉬엄 하세요 허허..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거 아닙니까.





홧팅.









들어가기도 무서웠다..






이게 최선이였어 곰돌아..







오늘따라 내가 초라해보인다.






꺄하





엇 글로 날린게 아닌데...







공 쫒아가다 차에 치인 유기견마냥 ㅜㅜ..







저기 좋은 표적이 나타났다.








헐 난 내눈을 의심했지.. 한방에 7만원이 들어왔어ㅜㅜ


인생 한방이여







꺄르르





정말 수고들 하셨습니다. ㄳㄳ






음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요즘애들 빵셔틀 시킬때 돈쥐어준다 그러지?


그게 이거구나 싶었다.


모르는 사람한테 물건 받으면 인생 한방에 가는겨





역시 남자는 머리빨. 딴사람이 된것같다.








도원결의 3형제의 빵셔틀이 되어버렸다..






저거 .. 데하카 맞나..






쿠오오오오


정수를 획득 하였닭.






우쭈쭈 






즐거운 내일을 기약하며 





내일은 예비군훈련을간다.


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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