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gps 입력된 정보는 저런식으로 나옴. 고도 좌표 방향등.
전문가의 말을 요약하자면 "저런정보 알아내는데 음...누워서 왼발로 하면 한 세시간걸린다"
국뻥부에서 말하길 "기용날자" 의 "자"는 북한식 표기법
김어준-어라? 근데 글자체 낯이익다? " 그래서 비교해봤다"
아래한글 "한글바탕체와 일치!! 허억!!"
북한이 아래 한글을 쓴다는 말인가? 북한은 창덕 이라는 아래한글 비슷한 프로그램을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물론 자체 폰트도 있음. 설마 크랙 으로 아래한글을 쓸까?
언론에 발표안났지만 반대편에는 한자로 표기되어있다.
김어준: 언론에서 그러더라. 북한에서 중국제를 사서 사용하다보니 한자로도 표기되어있다?? 라고..
그래서..호시나해서 다시 비교해봤다.
헉...일치!!! 아래한글 내부에 포함된 한글바탕체 자체 한자폰트였다.
김어준: 이야~~중국도 아래한글을 쓰는구나!!! 그걸 북한이 산거구나!! 이야~~
그런데...여기서 주목. 북한은 모델명에 영어를 쓰지않는다.
(북한은 언어 자부심이 강함)
보통 모델명에 영어데신 한글 모음을 쓴다. 미사일앞에 ㅈ301100 ...
여기도 ㅈ
..아마 조선의 ㅈ 가아닐런지..
여기도 ㄽ
그리고 하나더..무인기 베터리에 표기된 서기 년도표시.
북한은 주체 년도를 표시한다. 1912년이 주체 1년
우표에도
동전에도
그냥 책에도 "주체89" 라는 선명한 날짜 표기.
그리고 논란의 항공사진
8초 4초 1초 간격으로 찍었다. 그러나 캐논 550D 메뉴얼에는 그런 기능이 없다!
그래서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펌웨어자체를 수정하고 사진을 위치마다 다르게 찍을수있게 명령하는
수신장치나 자체 프로그램필요.
근데...다 맞다 이거예요..사진이 흔들림보정 같은 기능이 있어야 되는데
저렇게 잘나올수가있나요?
무려 120키로의속도로 엄청난 흔들림속에서 찍은 선명한 사진!!
국방부에 의하면 지상 300여 미터 상공에서 찍었다 라고 하던데...청와대 뒷산이 북악산 342미터.
그러나 사진 반경만 봐서는 최저 2키로이상.
문제의 "장난감" 국방부발표에 의하면 엔진만 200만원내외. 2행정 글로우엔진을 개조하여사용.
직접들어가서 찾아봄. 대략 한국돈을로 20만원정도에 팜.
RC경력30년차 전문가와 일본 RC회사 전문가를 전화로 연결. 의견을 물어보니
불가능한 일. 5키로적재시 날지못함. 보통 글로우엔진 사용 장난감비행기 최대 비행시간 10분.
핵탄두는 최저 30키로 제데로된건 100키로가넘음.
사진의 경우 바보가 아니라면 저런 비행기를 날려서 보는것보다
인터넷을 통해 보는 것이 훨씬 선명.
네이버 위성사진. (구글어스아닌 네이버도 이정도는 나옴)
구글 geo eye 위성사진. 법적인문제로 이정도지...제대로확대 하면 사람이 멀들고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고함.
구글어스보다 더선명하게 보고싶다면. 돈몇푼 쥐어주면 사설위성으로 손에든 골프공도 확인가능할정도.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08/2008090800390.html
사진조작한 조선닷컴뉴스. 무려 조선일보도 사설 위성 해상도가 엄청나다는거알고있음.
기자들끼리 소통이 안된건가?
결론: 정상적인 간첩 혹은 머리가 달려있는 사람이면...저런행위 자체가 비정상적인 행위가 아닌가 하는게 전문가들의 의견
KFC 김어준 무인기와 장난감
이런 더좋은 비행기 ....그냥 개발하지말고 인터넷 마켓가서 사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