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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49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땅에서온천사★
추천 : 224
조회수 : 44400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5/05 23:08:3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5/05 18:58:17
담배를 증오하는 이유,
아까 열폭 글을 올렸던 1인 입니다.
음 욕을 많이 하시던데 이건 자업자득이니 넘어 가도록 하고,
제가 담배를 증오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는 냄새가 너무 싫어서 이구요.
두번째로는 제가 잉태 했을때에 어머니께서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고 해서,
태어날때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제 아이디 클릭 하셔서 베오베 클릭 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다리 이외에는 정말 건강했는데 아버지와 같이 살때에 담배 냄새를 너무 많이 맡아서,
폐까지 안좋아 졌습니다. 예전엔 빌라 벽을 타고 다닐정도로 건강했는데
이젠 100M 뛰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회식 자리에서 담배 냄새를 너무 많이 맡아서,
숨쉬기 힘들 정도까지 가버렸습니다.
노래방에서 못버티고 집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너무 힘들고 힘들어서 잠도 자기 힘들정도 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며 지나가는 사람만 있어도 숨을 못쉽니다.
정말 부탁 드립니다.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건 기본적인 매너 입니다.
그리고 길바닥에 담배꽁초좀 버리지 맙시다. 쓰레기를 치우다보면, 50% 이상이 담배 꽁초 입니다.
이걸 보면 흡연자들의 매너가 보입니다. 제발 길거리에서 피우지 말고,
바닥에 담배 꽁초도 버리지 맙시다..
"흡연자의 매너를 지킵시다. 저처럼 흡연자들을 매우 증오 하는 사람들 으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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