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 별로 재미들이 없어서 심시티라던지 데드스페이스라던지 조금하고 손도 안댄지 꽤 됬는데
바쇽은 정말 게임불감증에 걸린 저에겐 구세주인듯..
이렇게까지 몰입한지가 언젠지..
콤스탁하우스(거의 막바지)까지 가서는 같이 다니던 엘리자베스한테 말을 걸기 시작했음 ㄷㄷ 눈물도 맻힐랑~말랑..
엔딩은 물론 바쇽답게 심란한지라 조용히 한번 더 깨봐야겠음.
괜히 메타스코어95가 나온게 아님
사진은.. 우리의 구세주.. 오오 찬양하라 바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