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에 나서는 사람에게
북한의 세습,북핵,북한주민의 인권
에 대한 생각과 대처를 묻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왜 헌정질서 파괴 행위
에 대한 생각과 대처를 묻는건 안된다고 생각하냐.
둘다 공직자라면 당연히 털고 가야되는 부분이야.
특히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오면 더더욱 중요한 부분이지,
우리나라 군대 들어가면 훈련소부터 강조하는게
직속상관 관등성명을 아는거거든?
그 직속상관의 최상위에 누가 있는줄 알아? 대통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