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타겟기술을 못맞추는 관계로 럭포터는 안해봤지만

본캐부캐 질리언만 200판쯤해서 실버5에서 금장5까지 올리면서

나름 질포터의 활용법은 마스터했다고 생각하는놈이..


새벽에 잠도안오고..비주류 서폿에대한 생각잠깐 씁니다..


다른사람이 질포터를 랭에서 쓰는건 4번봤었는데 3번은 총명을 들었을 정도로 질리언은

마나소모가 심합니다.

3번은 친구놈 게임에서봤고 1번은 나겜단군 게임방송할때 단군팀 서폿이 질포터였는데.

4번다 봇똥때문에 게임졌다고 할만한 게임이었음.

나같아도 저런서폿보면 질포터 못하게하고싶겠다 싶었습니다..


결론은..나말고는 질포터로 똥안싸는 질리언은 본적이없다....는 농담이구요.



질리언은 마나소모가 심한서폿이지만 요령만 익히면 마나관리하면서

갱호응과 짤짤이 와딩..모든걸 할수있는 훌륭한서포터이다..라는거구요..


럭포터는 질리언보다는 주류서폿에 속하지만 비슷한거같습니다..

속박한번에 듀오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딜교환을 하느냐..

럭스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마나를 쓰느냐..

그요령이 있고없고에서 상대서폿으로서 느끼는 압박감이 달라지더라구요.


잠안와서 썼는데..마무리가안되네요.....

질포터야 그냥 나만쓰면되니까 그냥 넘어가더라도..

럭포터는 고른다고 욕먹을필요는 없는 좋은서폿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