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말은 성경에서 뽑아온 게 아닙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모든 학교의 추천도서였던 '시크릿' 에서 뽑아온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항상 의심합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돕고 있다는 기본적인 사실에서부터, 하느님이 있는지 없는지,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생물이 창조됬는지,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있었는지,..등등 온갖 것을 다 의심하지요. 하지만 이런 태도는 생산적이지 못합니다.
'시크릿'에서도 강조하듯이, 역사적으로 상위 1%의 비밀은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믿는 것'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