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 지운다, 너를 사랑해"
서울시장 선거 때랑은 비교할 수도 없는 물량에 비교할 수도 없는 각종 수법들을 구사하는데요.
넷세상이 다인 줄 아냐고 지랄하던 놈들이 오히려 지금 더 넷세상을 점령하려는 모습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댓글 대충 달아준다고 해서 알바비 덜 주는 거 아니면, 좀 적당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