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질문을 올립니다. 그동안 외장배터리를 모르고 살다가 이번에 구입을 하게 되었죠. 그전에는 백아연 배터리, 배가 빵빵하게 불러서 배터리 역활을 못하는거에 물려서 썼죠. 근데 프라다3.0을 구입을 해서 물렸는데 30분밖에 연장이 안되더라고요(배터리 연결 안했을대는 한시간 녹화. 물리면 한시간반 녹화). 이래저래 머리를 쓰다가 배터리가 없는 상태에서 물리니 헐~~잘 되는 것입니다.
70퍼에서 외장배터리를 물리니 100퍼가 되는순간 충전이 멈춘거죠. 그래서 핸폰이 죽은거고요. 반면에 15퍼에서 물리니 충전이 되면서, 그놈을 핸폰이 쓰니 느린 속도로 충전이 된거죠. (내 생각이 이런것입니다. 오해는 마시길)
원래 외장배터리가 한번 완충이 되면 그걸로 끝인가요? ㅂㅐ터리가 있는데도? 안전때문에 그런건가요? 그럼 배불뚝이 백아연은 계속 물고 잘 돌아갔는데요.